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.
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와 딸기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.최신 농업 추세 등 요즘 청중의 관심사에 맞춰 강연한다.
현재 될농은 인공지능(AI) 카메라.청년 3명이 한꺼번에 농촌 마을에 들어오니 호기심의 대상이었죠.3인 체제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는 의미라고 이 대표는 말했다.
처음 될농이 거창에 터를 잡던 날 마을의 구경거리였습니다.우선 계획은 육묘장 경영이다.
빨리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이라 돈의 회전도 빠르다.
빅데이터 스마트팜 활용도가 높은 작물이라는 점도 딸기를 선택한 이유다.국무회의(10시30분) 직전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이 대통령에 대면보고.
27일의 경우 국무회의 직전 국방장관 보고 자리에서 ‘그동안 도대체 뭐한거냐며 격노.-26일 당일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해 대통령에게 수시보고하고 지시사항 군에 전달.
북한 무인기 관련 팩트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대통령실 브리핑 등으로 확실해졌습니다.그러나 격추하지는 못했습니다.